'불어라 미풍아'가 꾸준한 인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연출 윤제문)' 15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1.9%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꾸준히 두 자리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아온 '불어라 미풍아'는 임지연, 손호준, 임수향, 한주완, 황보라, 장세현 등 젊은 배우들의 호흡이 빛나며 안방극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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