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질투의 화신’ 속 밉지 않은 ‘러블리 악녀’ 눈길
박환희, ‘질투의 화신’ 속 밉지 않은 ‘러블리 악녀’ 눈길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10.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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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질투의 화신' 캡처

박환희가 ‘러블리 악녀’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금수정’ 역할을 맡고있는 박환희가 귀여운 악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금수정(박환희 분)은 고정원(고경표 분)을 찾아가 표나리(공효진분 )가 이화신(조정석 분)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매일 밤 찾아와 하나씩 알려주겠다며 귀여운 협박을 해 고정원을 질투하게 만들었다.

이어 자신은 이화신편 이라며 고정원이 표나리와 이어지는 것에 대한 질투를 하는 등 악녀다운 얄미운 연기를 펼쳤다.

‘질투의 화신’은 현재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박환희는 극 중 없어선 안 될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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