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삼시세끼’ 제작발표회에서 코믹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에릭이 13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3’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특히 에릭은 포토타임을 갖는 도중 고무 주방 장갑을 끼는 등 익살스러운 면모를 내비쳤다. 이에 진행자도 “외과 수술을 하는 모습 같네요”라며 장단을 맞춰줬다.
이후 에릭은 ‘불가사리’를 그리는 듯한 손가락 모양을 취하는 등 웃음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