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란과의 대결에서 42년 테헤란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6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yds3**** 말은 바로하자 전술이 문제가아니라 실력이 안되는데" "kdh2**** 슈틸리케 재평가 필요" "chao**** 수비는 안되고 역습전개 실패" "nang**** 선수 존재감이 없었다" "nan3**** 팀 조직력이 1도 안보인 경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이날 패배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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