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탄생' 최현석 편, 네티즌 호평 이어져..."레전드 윤상" "음악이 요리처럼"
'노래의 탄생' 최현석 편, 네티즌 호평 이어져..."레전드 윤상" "음악이 요리처럼"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10.06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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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 캡쳐

첫 방송을 시작한 '노래의 탄생'이 최현석 편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모았다.

지난 5일 tvN '노래의 탄생'에서는 윤상, 스페이스 카우보이 팀과 뮤지, 조정치 팀이 최현석 셰프가 선정한 '내 곁에'로 대결을 펼쳤고, 윤상 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 방송을 지켜본 네티즌은 "슈퍼에서 파는 재료로 감동적인 요리를 만드는 쉐프분들처럼 음악하시는 분들도 뼈대밖애 없던 멜로디를 음악으로 만드시는게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lela****) "정말 대단한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귀 호강 했습니다. 윤상님은 역시 레전드. 오랜 팬으로 윤상님을 알아본 제 자신이 대견하고 뿌듯합니다"(gydm****) "진짜 쇼킹한 프로. 천재들 모아놓은느낌. 너무 멋있어요"(khj1****)라며 놀라움과 즐거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직접 작곡한 곡을 선보이기도 해 대중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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