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실시된 美대선 TV토론에 국내 네티즌들도 관심을 드러냈다.
28일(현지시각) 개최된 1차 TV토론은 ABC, NBC, CBS, 폭스, CNN, MSNBC 등 6개 TV채널과 함께 유튜브와 트위터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토론은 8천140만 명이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역대 최고기록을 36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나라도 저런 수준이 되어야 한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조금이라도 내 삶에 도움이 된다"(idea****) "우리나라는....시청률 10퍼센트는 나오려나"(tice****) "누가 되는건 관심없고 우리나라에 유리한 사람이 되야지"(mk02****)라며 국내 정세에 빗댄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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