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따라 개성 있는 삶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라이프스타일 따라 개성 있는 삶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 최연우 객원기자
  • 승인 2016.09.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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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규모 커 동호수 간 입지 차이나지만 단지 내 시설 다양한 것이 장점

대단지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입지 차이가 두드러진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대림산업이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 하나의 도시 크기와 맞먹는 규모인 만큼 단지 내 시설도 탁월하다.

이곳에는 단지 내에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축구장 15배 크기의 테마파크는 실내 체육관과 실내외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대형 도서관 ‘라이브러리파크’, 다양한 가로수가 갖춰진 ‘포레스트파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 ‘피크닉파크’, 자연 친화적 공간인 ‘에코파크’,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마련된 ‘칠드런파크’ 등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드문 750m 길이의 대형 스트리트몰과 공원, 문화체육, 근린생활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이처럼 단지 규모가 크다 보니 동호수마다 입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라이브러리파크가 인접한 5블록 아파트에 계약한 이씨(37세)는 “재택근무자로 집에서 대부분의 생활을 하는데 이 입지가 라이브러리파크와 가깝고 호수 조망이 가능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어린 자녀가 있는 계약자들은 칠드런파크가 인접한 아파트를, 1~2인 가구의 경우 스트리트몰 인근이나 취미활동에 따라 선호 입지가 다른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계자는 “단지 내 시설들을 모든 입주민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단지 중앙이나 곳곳에 배치했지만 규모 자체가 크다 보니 입지 차이가 조금씩 난다”며 “6천가구가 넘는 대단지인 만큼 시설이 다양해 많은 입주민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고 전했다.

또한 단지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개통예정) 등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타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해질 전망으로 미래가치가 높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로 동탄2신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총 6,800가구 규모로 금회 6,725가구가 일반공급됐다.

동탄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위치했으며 주말 경품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또 신사동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에 마련됐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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