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반전 전개, 네티즌들 "말도 안되는 판타지" VS "역대급 완벽한 드라마"
'더블유' 반전 전개, 네티즌들 "말도 안되는 판타지" VS "역대급 완벽한 드라마"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6.08.2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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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더블유' 방송화면 캡처

'더블유' 반전 전개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블유' 반전 전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비현실적이다(5500****)" "스토리 어이없어(kiml****)" "말도 안되는 판타지(공룡**)"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역대급 완벽한 드라마(star****)" "헤어나올수가 없다(쮸스**)" "일일드라마였으면 좋겠다(에우디**)"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 11화에서는 오연주(한효주 분)가 웹툰에서 빠져나와 강철(이종석 분)을 살리기 위해 웹툰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더블유'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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