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주의 시 비정성시를 낭독 중인 연극배우 서정연, 신안진
▶왼쪽부터 연출가 최창근 , 소설가 김애란, 시인 김경주, 북밴 리더 제갈인철
▶김경주의 시 ‘우주로 날아가는 방’을 북밴이 노래로 만들었다
▶임정섭 북데일리 대표, 한상준 이음아트 대표
▶이음아트의 모습
▶공연 전 관객
▶공연 전 김경주 시인
▶사회를 맡은 최창근 연출가
▶공연 전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관객들
▶북밴의 연주 모습
(사진=전소연 사진작가)
[김대욱 기자 purmae33@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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