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이모티콘으로 울먹이며 '몬스터' 홍보...'귀여워'
성유리, 이모티콘으로 울먹이며 '몬스터' 홍보...'귀여워'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05.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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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성유리가 색다른 셀카로 '몬스터' 홍보에 나섰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셀카사진을 공개하며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에도 #몬스터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이모티콘을 얼굴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눈물짓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꿀잼이던데" "강지환이랑 케미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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