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허영지, 이글이글한 표정 '달콤살벌하네'
'또 오해영' 허영지, 이글이글한 표정 '달콤살벌하네'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05.04 0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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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가수 허영지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의 SNS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영지는 ‘또 오해영’에 윤안나 역을 맡아 '내일 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당돌한 여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이와 함께 허영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오해영’ 배우들과 함께 찍은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허영지는 사진 속에서 애쉬 핑크 컬러의 머리와 양갈래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그는 특유의 당돌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혀영지는 특히 배우 예지원, 김지석과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이끌어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해영(서현진 분, 전혜빈 분)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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