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와 이상윤이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3일 "두 사람이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만나오고 있다. 두 사람의 연애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 속 유이의 아름다운 '여신 포스'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공개된 사진 속 블랙 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의상을 입은 채 도회적인 매력을 한껏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진 속의 그는 우아한 면모와 함께 세련된 스타일을 내비치고 있어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올해 초 한 모임에서 알게 된 후 사랑을 키워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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