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SK텔레콤이 스마트워치의 새로운 유통로 확보의 첫걸음으로 현대백화점을 선택했다.
SK텔레콤은 5월 1일부터 8일까지 현대백화점 동대문점, 판교점, 13일부터 22일까지 신촌점, 대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스마트워치를 경험하지 못한 고객에게도 접점을 확대해, ‘루나워치’ 등 SK텔레콤 전용 스마트워치와 키즈폰 ‘T키즈폰 준(JooN)2’ 등 다양한 스마트워치 제품을 직접 비교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백화점 지점별로 현장 추첨을 해 커피쿠폰, 설현 등신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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