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맨디인형이 주목 받고 있다.
맨디인형은 90년대 독일 또는 영국에서 골동품 자기로 만들어진 인형이다. 1910년이나 20년에 만들어 진 것으로 보이는데 브리티시 컬럼비아 박물관에 91년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기증자에 의해 기부됐다.
기증자는 더이상 맨디인형을 집에 놓을 수가 없었다. 너무나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캐나다의 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아기 인형. 인형은 한 여자가 기증한 것으로 얼굴이 흉측하게 깨져있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섬뜩한 느낌이 들게 했는데… 인형 주변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 그 사연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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