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채용, 정형돈
삼성채용, 삼성전자 출신 정형돈 재직 시절 모습 보니? '대박'
과거 삼성전자에 근무했던 개그맨 정형돈의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정형돈과 삼성전자 옛 동료의 재회가 그려졌다.
당시 정형돈의 옛 동료는 "형돈이가 너무 지저분했다. 양말을 3일 동안 신기도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개그맨이 되기 전 삼성전자에 근무한 바 있다. 삼성전자 직원 시절 정현돈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슬림한 체격에 제법 삼성맨다운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삼성그룹의 201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서 접수가 21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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