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인터넷 스포츠 대회 IEM 시즌 10 챔피언십 위해 떠났다!
10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인터넷 스포츠 대회 IEM 시즌 10 챔피언십 위해 떠났다!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3.04 2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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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에버가 10억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ESL IEM(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10 월드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폴란드로 떠났다. (사진=네이버)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ESC 에버가 10억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ESL IEM(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10 월드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폴란드로 떠났다.

4일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ESC 에버는 한국시간으로 4일 저녁 8시부터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아레나에서 열리는 IEM 시즌10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2일 인천 공항을 밟고 출국했다.

IEM은 상금이 10억원에 달할 정도로 큰 규모의 대회이다.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의 줄임말이다.

IEM은 인텔이 후원하는 인터넷 스포츠 대회다. 리그오브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2,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유명 게임의 프로게이머들이 출전한다.

이번 IEM은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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