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러스 투자증권은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강석호 전 동부증권 FICC사업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전했다. 강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에서 주식 및 채권 운용으로 자산 운용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한국투자증권 이사, 동부증권 FICC사업부장을 거쳐 25년 넘게 채권 및 자산운용 전문가, 구조화 금융전문가로 활동했다. (사진=토러스투자증권)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이혜지 기자 lhjee31@gmail.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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