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 윤기원, 시신 발견 당시 정황 "차 안에서 현금 100만원 든 은행 봉투 발견"
추적60분 윤기원, 시신 발견 당시 정황 "차 안에서 현금 100만원 든 은행 봉투 발견"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6.02.1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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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윤기원
▲ 사진= 방송 캡처

추적60분 윤기원, 시신 발견 당시 정황 "차 안에서 현금 100만원 든 은행 봉투 발견"

'추적60분' 윤기원 타살 의혹이 화제가 되면서 윤기원 시신이 발견될 당시의 정황에도 다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1년 윤기원은 서울 서초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 주차장의 승용차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윤기원은 자신의 승용차 운전석에 앉아 있었으며 조수석에는 타다 만 번개탄이 있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윤기원의 차 안에서 현금 100여 만원이 든 은행봉투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KBS ‘추적 60분’에서는 윤기원 선수의 사망 미스터리를 집중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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