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저자 신재원의 재기발랄한 입담도 즐겁지만, 끝없이 이어진 길에 초점을 맞춘 사진은 특히 눈길을 끈다. 낯선 땅을 밟는 여행자의 고독과 설레임이 묻어나는 그 길을 엿본다.
(사진제공=지성사)
[김대욱 기자 purmae33@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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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저자 신재원의 재기발랄한 입담도 즐겁지만, 끝없이 이어진 길에 초점을 맞춘 사진은 특히 눈길을 끈다. 낯선 땅을 밟는 여행자의 고독과 설레임이 묻어나는 그 길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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