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데일리]제 53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이성복(55) 시인. `기파랑을 기리는 노래-나무인간 강판권` 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대 문학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내년 3월 열릴 예정이다.
(사진 - 신기수 사진전문기자)
[김민영 기자 bookworm@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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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일리]제 53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이성복(55) 시인. `기파랑을 기리는 노래-나무인간 강판권` 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대 문학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내년 3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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