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SC은행이 임직원이 직접 만든 1650벌의 신상아 배냇저고리를 27일 NGO단체 사랑밭에 기증했다. ‘사랑의 배냇저고리’ 기증 캠페인은 미혼모 및 저소득 가정의 신생아를 위해 봉사자들이 직접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이유식과 함께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배냇저고리는 전국 60여곳의 미혼모 시설과 300여 곳의 저소득 가정에 보급된다. SC은행은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2일의 유급 자원봉사휴가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사진=한국SC은행)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김은성 기자 kes4338@whitepaper.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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