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90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25일 공개된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390화에서는 로드와 그를 배신한 가주의 대결이 그려졌다. 로드는 부상한 로자리아와 게슈텔을 보호해야 하는 바람에 위기에 처했다.
이어 노블레스에서는 케이 루까지 로드를 도왔지만 웨어울프와의 싸움으로 이미 부상을 입은 케이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랑켄슈타인이 싸움판에 끼어들면서 노블레스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 화요웹툰 중 조회수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김규삼 작가의 ‘하이브’와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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