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음식 블로거가 공개한 사진이다. ‘사라 ’라는 이름의 이 블로거는 2005년부터 ‘딜리셔스라이프’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미국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사라의 김치 비빔밥은 아름답다. 비빔밥 그릇 속에 눈을 행복하게 만드는 색체의 향연이 펼쳐진다. 위와 아래 사진에 소개된 비빔밥의 구성은 조금 다르다. 공통점은 둘 다 아름답고 굉장히 맛있어 보인다는 점. 뛰어난 미적 감각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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