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NH농협생명 설악수련원에서 ‘2016년 새출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새출발 결의대회’에는 본사와 영업현장 임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신채널사업본부를 격려하고, 2016년 조기 사업 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채널사업본부는 설계사(FC), 다이렉트(DM), 대리점(AM) 채널과 제휴영업단(방카채널)을 통합한 본부로 농·축협 채널을 제외한 NH농협생명의 모든 영업채널을 관할한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단별로 2016년 목표 달성 방안에 대해 열린 토론과 함께 영업목표 조기 달성 결의도 다졌다. 우수 사업단 시상으로 성과가 뛰어난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용복 대표이사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NH농협생명을 위해 뛰는 영업직원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며, “효율적인 영업채널 운영과 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2016년 사업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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