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의 음악방송 첫 MC 신고식..7일 ‘혜미의 가상현실 콘서트 in 강남역’
혜미의 음악방송 첫 MC 신고식..7일 ‘혜미의 가상현실 콘서트 in 강남역’
  • 박재홍 객원기자
  • 승인 2016.01.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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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의 화려한 외출
▲ MC 혜미의 영상인사 캡쳐
'오버스텝' 혜미가 매주 목요일 서울 지하철2호선 강남역에서 열리는 가상현실 공개음악방송MC를 맡는다.
 
해미가 MC를 맡은 제18회 ‘혜미의 가상현실 콘서트 in 강남역’ 공개음악방송은 강남역 지하도상가 내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열린다.
 
이날 방송에는 남성3인조 ‘점잖은 원숭이들’, 혼성듀오 ‘이지허밍’이 쇼케이스 콘서트 무대를 꾸민다.
 
이날 공연에선 보컬트레이너계의 전설 ‘J.LEE'와 ’캐시디킴‘의 특별공연도 있다. 
 
MC를 맡은 혜미는 빼어난 외모와 무대 매너로 EXID ‘하니’에 이어 직캠(팬이 직접 찍은 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성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혜미의 아찔한 댄스와 다양한 매력을 앞으로 가상현실 360VR(360도 Virtual Reality)로 담을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16년 새로운 MC 혜미와 함께하는 매주 목요일 강남역 공개음악방송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강남역을 방문하면 무료로 방청이 가능하다. 당일 아프리카TV iseoulu 채널(www.afreeca.com/iseoulu)에서 생중계된다.
 
▲ 7일 제18회 '혜미의 가상현실 콘서트 in 강남역'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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