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새해를 맞이해 건강보장을 대폭 강화하고 보험료는 합리적으로 낮춘 ‘건강정기보험’을 출시했다.
‘건강정기보험’은 사망만 보장하던 기존 정기보험과 달리 주요 질병진단시 사망보험금을 선지급해 치료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선지급형 정기보험이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질병진단 시 사망보험금을 가입금액의 최대 100%까지 선지급해 치료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망보장이 꼭 필요한 경제활동기까지는 사망과 건강을 모두 보장하고, 은퇴 나이 이후에는 건강진단자금을 최대 2배로 체증 보장한다.
선지급보험금을 여러 번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기존의 선지급형 종신보험들이 여러 질병 중 최초 1회만 보험금을 선지급했던 것과 달리 이 상품은 해당 특약 가입시 최대 6번까지 진단금을 미리 지급한다.
중대질병은 물론 특약을 통해 장기요양 1~3등급, 각종 질병 및 재해, 실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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