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끝낸 고준희, 패셔니스타 행보…보일락 말락 플라워 패턴 '무난히 소화'
‘그녀는 예뻤다’ 끝낸 고준희, 패셔니스타 행보…보일락 말락 플라워 패턴 '무난히 소화'
  • 정수아 기자
  • 승인 2015.11.23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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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그녀는 예뻤다’ 끝낸 고준희, 패셔니스타 행보…이기적 몸매 소유자

MBC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끝낸 배우 고준희가 패셔니스타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고준희는 최근 브랜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와 함께 패션매거진 나일론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뉴욕 예술가들의 집결지로 유명한 브루클린의 거리에서 진행됐다. 고준희는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화보 속 고준희는 오렌지 컬러의 숏 헤어스타일 그리고 브라운 톤의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가을 분위기를 표현했다. 쉬어한 소재의 플로럴 레이스가 돋보이는 점프수트와 언발란스 레이스 프릴이 인상적인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번 고준희 뉴욕 화보에서 우월한 실루엣이 드러나 男心까지 사로잡은 의상은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의 아이템이다. 고준희 뉴욕화보는 나일론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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