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결승 마무리투수 조상우, '150km 강속구로 미국 타선 압도'
프리미어12 결승 마무리투수 조상우, '150km 강속구로 미국 타선 압도'
  • 정현수 기자
  • 승인 2015.11.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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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국을 8대 0으로 꺾고 프리미어12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9회 마무리투수로 등판한 조상우가 눈길을 끈다.

조상우는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50㎞의 빠른 공으로 미국 타선을 압도했다. 조상우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한국팀 프리미어12 우승을 결정지었다.

조상우의 마무리로 승리한 한국은 새로운 야구 국가대항전인 프미리어12의 첫 우승국이 됐다.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이후 조상우 등 프로선수들이 참가한 세계 대회에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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