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포스...구하라 제치고 외모 1위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포스...구하라 제치고 외모 1위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5.11.16 2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출연, 공승연 어린 시절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포스...구하라 제치고 외모 1위

‘육룡이 나르샤’에 등장하는 공승연이 연습생 시절 미모 1등을 차지한 것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승연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포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공승연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은 공승연이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볼 때 찍은 것이다. 
 
또한 공승연 옆에는 구하라도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활동한 그녀는 구하라를 제치고 `미모 1등` 차지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 역을 맡았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