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된 여성의 뒷모습이다.
늦은 밤이다. 현금을 인출하고 있다. 혹시 강도라도 나타나지 않을까 걱정할법하지만 이 여성은 조금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보디가드들이 있기 때문이다.
두 마리의 핏불이 여성을 보호하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서 위험인물을 스캔하는 것처럼 보인다. 무시무시한 경호원들이다.
많은 누리꾼들은 ‘밤에 현금을 인출하려면 이 정도는 돼야 한다’며 여성과 충직한 경호견들에게 엄지를 세워 보인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