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최고 연 5.58%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정기저축상품이 나온다. 매달 1만원에서 50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 만기는 13개월이다.
OK저축은행은 배구 리그 개막을 맞아 연 3%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최대 2.58%포인트 금리를 추가한 'OK 스파이크 정기적금2'를 출시했다.
오는 1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전국 OK저축은행 영업점에서 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연 3% 기본금리에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경기에서 승리할때마다 0.03%포인트 추가금리가 붙는다. 정규리그에서 우승하면 0.5%포인트 이자가 더 붙는다. 챔피언전에서 우승하면 1.0%포인트가 붙어 최대 5.58%의 추가 금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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