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링으로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링으로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정지은 기자
  • 승인 2015.09.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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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북데일리] ‘컬러링 북’이 어려운 고전을 쉽게 접하는 방법 중 하나로 정착되고 있다. 주인공의 모습과 배경, 세부적인 내용을 색칠하다보면 상당이 읽기 까다로운 책 읽기도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링>(북로그컴퍼니. 2015년)이 눈에 띄는 이유는 이 소설이 기기묘묘한 모험담을 다룬 작품이기 때문이다.

출판사는 이 책이 “ 시대상 풍자, 언어유희, 유머까지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한국어로 구현한 완역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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