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사진 자료가 돋보이는 <신성한 상징>
[화이트페이퍼=북데일리] 고대의 이해할 수 없는 그림이나 조각 같은 인류 유산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상징에 대해 아는 일이다. 상징은 우주와 시간, 종교와 사고체계를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신성한 상징>(시그마북스. 2015)는 풍부한 사진과 자료를 토대로 우주와 인류의 신성한 상징에 대해 쉽게 설명한 책이다. 인류 역사와 문화의 기원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좋은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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