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북데일리] <뉴턴과 화폐위조범>(뿌리와이파리. 2015)는 천재 과학자 뉴턴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책이다. 그는 말년에 런던에서 영국 조폐국 감사직을 맡았는데, 그 대척점에 또 다른 천재 가 있었다. 바로 위폐범 윌리엄 챌로너였다. 이 책은 뉴턴이 2년 넘게 챌로너를 추적한, 전설 같은 이야기를 복원했다. 추리소설 형식을 반영한 뉴턴 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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