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북데일리] 후쿠오카, 나가사키 그리고 벳푸. 일본열도 4대 섬 중 가장 남쪽에 있는 섬인 규슈의 명물이다. 접근성도 좋다. 부산에서 불과 210km, 쾌속선으로 3시간이면 닿는 거리에 있다. <규슈 100배 즐기기>(알에이치코리아. 2015)는 쇼핑과 야경, 그리고 명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후코오카를 중심으로 현지 여행정보를 담았다.
일본 3대 야경을 자랑하는 항구 도시 나가사키, 도자기와 온천의 고장 사가, 천혜의 자연 풍경을 볼 수 있는 구마모토, 신기한 지옥 온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벳푸,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온천 마을 유후인과 구로카와, 문화 유적의 고장 가고시마, 남국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미야자키가 한눈에 들어온다. 사진 후쿠오카 하카타항 국제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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