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와 파티 결합된 문화트렌드, 관객 몰입도 최고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그룹 DJ DOC의 풀 파티 난리부르스가 올해도 열린다. 이번에는 지누션, 스컬&하하와 함께다.
DJ DOC, 지누션, 스컬&하하가 함께 뭉치는 콘서트 풀 파티 난리부르스는 오는 18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내 성인풀에서 펼쳐진다.
작년까지 이어진 디오씨 풀파티의 연장선인 콘파티(CONPARTY) 난리부르스는 콘서트의 장점인 관객 몰입도와 파티의 자유분방함이 결합된 형태로 DJ DOC가 2000년도부터 시도한 공연의 형태다. 이후 매년 여름마다 손꼽아 기다리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콘서트는 만 19세 이상 (199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관람 가능하며 현재 티켓예매사이트를 통해 예매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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