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북데일리] 식탁은 즐거움이 피어나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한 철학의 공간이기도 하다. <철학이 있는 식탁>(이마. 2015)은 식재료 환경과 유기농, 공정 무역 등 음식을 둘러싼 논의를 펼친다. 제대로 알고 먹는 것이 지금 우리의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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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북데일리] 식탁은 즐거움이 피어나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한 철학의 공간이기도 하다. <철학이 있는 식탁>(이마. 2015)은 식재료 환경과 유기농, 공정 무역 등 음식을 둘러싼 논의를 펼친다. 제대로 알고 먹는 것이 지금 우리의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