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가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데뷔 초 때와는 전혀 달라진 조그마한 얼굴, 깎은 듯한 얼굴형에 많은 이들이 홍수아의 '성형 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과거 KBS 대왕의 꿈에 출연할 당시, 홍수아는 성형하지 않은 얼굴이라고 하기엔, 거의 외계인을 생각나게 할 정도였다.
그렇지만, 홍수아는 "포토샵 일뿐" 이라며 성형 의혹을 일축시켰다.
홍수아의 놀라운 점은 성형 의혹 뿐만이 아니다.
홍수아가 과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영화 '원령' 공식 시사회에 참석했을 때, 원어민 수준으로 답변을 이어가는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현지 관계자들까지 깜짝놀랄 정도로 유창한 중국어 실력에 많은 누리꾼들이 "홍수아, 연예인 되려고 많은 노력을 했구나", "정말 의외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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