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최종훈이 근육질 몸매와 다른 허당 운동 신경으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KBS 웹 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에 출연하는 최종훈은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TV ‘출발 드림팀 시즌2’의 ‘10대 아이돌 철인왕전’에서 평소 훌륭한 식스팩을 자랑하는 근육돌로 알려진 최종훈은 경기 전부터 의욕 충만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렇지만 프린의 왕자 최종훈은 모두의 기대와는 달리 허당스러운 모습들을 연발했다. 이에 누리꾼의 입에 다시 오르내린 것.
한편 최종훈이 출연하는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프린스의 왕자’는 꽃미남들로 이루어진 게임제작사 ‘캐슬소프트’의 존폐를 걸고 펼쳐지는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2일과 19일 오후 12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프린스의 왕자 최종훈, 연기 기대할께요" "프린스의 왕자 최종훈, 몸매는 너무 좋은데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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