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형진의 씨네타운 출연, 실시간 SNS 소통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배우 이현우가 진솔한 매력으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출연작 연평해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현우는 SNS 소통을 통해 작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현우는 오늘(4일) 오전에는 SBS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영화 연평해전을 소개하면서 방송 내내 공형진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DJ이자 선배 배우의 조언에 귀 기울인 이현우는 털털하고 진솔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후 7시부터는 팬들과 함께 트위터 채팅을 진행한다. 연평해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연평해전에서 이현우는 의무병 상병 박동혁으로 분해 열연했다. 어머니와의 가족애를 통해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 실화를 담은 영화 연평해전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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