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컴백, 누리꾼들 “너무 좋아요” 등 환영 일색
걸스데이 컴백, 누리꾼들 “너무 좋아요” 등 환영 일색
  • 김연수 기자
  • 승인 2015.06.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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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걸그룹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3일 “걸스데이가 오는 7월6일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너무 좋아요” “빨리 7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등 환영 일색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7월 발표한 '달링' 이후 1년만에 컴백하는 걸스데이는 그동안 '기대해', '여자대통령', '썸씽', '달링' 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의 사랑에 힙입어 음악사이트와 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세 걸그룹의 입지를 키워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타이틀곡 선정이 오래 걸려 애초 계획보다 컴백이 많이 늦어져 꼭 1년만에 컴백한다"며 “신중하게 곡을 결정한 만큼 많은 분들이 걸스데이의 새 앨범을 좋아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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