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세상은 `시`와 `의미`가 담긴 사진들의 파노라마와 같습니다. 그림은 이 놀라운 별 지구에서 벌어지는 신기한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합니다. 그것은 아이들이 보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내 목표는 아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캐릭터를 창조해 내고, 아이들이 있고 싶어하는 곳을 만들어 언제라도 나의 책들을 꺼내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손수 만들어 준 손수건처럼 언제라도 들고다닐 수 있는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들을 발견하기를 기대합니다"
-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작가 웬디 앤더슨 하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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