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이 최현주와 결혼했다. 네티즌 사이에선 연예계에 남은 노총각들의 결혼 소식에 관심이 퍼지고 있다. 연예계엔 아직 신승훈, 김범수, 신성우, 이상인, 김광규, 정재형, 김병세이 노총각이라고 일컬어진다.
1973년생인 정우성 이정재 김원준 등이 불혹을 넘긴 배우들이다. 1972년생인 배용준은 최근 결혼 발표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광규는 60년대 생으로, 연예계 대표 노총각에 든다.
이외에도 배우 유해진, 개그맨 지상렬, 개그맨 박수홍, 작곡가 정재형, 배우 최성국 등은 1970년 생으로 아직 결혼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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