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이 벗겨져도 달리는 아내>
<하이힐이 벗겨져도 달리는 아내>(평단. 2015)는 아내라는 자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 워런 버핏은 투자의 귀재이지만 집안에서는 가스렌인지 켜는 법도 잘 모르는 젬병이다. 그의 성공 뒤에는 헌신적인 아내가 있었다.
아내의 역할의 이렇게 중요하지만 그 중요성은 간과되는게 현실이다. 더구나 워킹맘은 가족을 위해 하이힐을 신고 오늘도 달린다. 하이힐이 닳도록 뛰는 아내를 응원하자는 취지의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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