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리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제작 지원 나서
토크리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제작 지원 나서
  • 이광진 기자
  • 승인 2013.02.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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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지원 기념 무료 체험 캡쳐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북데일리] 토크리시(대표 오상준)가 최근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은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제작지원에 나섰다.

영화 7급 공무원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7급 공무원은 상대를 속이는데 전문가가 된 남녀 두 주인공의 좌충우돌 로맨틱을 로맨스를 다룬 극으로,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첩보요원으로서의 고충과 애환은 물론 생활인의 고뇌 등 ‘첩보 공무원’의 세계를 고스란히 보여줘 수목 드라마 정상을 차지해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토크리시는 드라마에서 국정원 신입요원의 교육을 담당하는 훈육관 김원석(안내상 분)이 해외 연수를 가고자미국지사 발령을 준비하기 위해 활용하는 영어 학습 교재로 토크리시를 지원하게 된다. 김원석은 한때 촉망 받는 첩보요원이었으나 현재는 삶에 찌는든 생계형 첩보요원으로 전락한 인물이다.

한편 토크리시는 이번 7급 공무원 제작 지원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먼저 오는 3월 8일까지 토크리시에 신규 가입만 해도 1주일 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토크리시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7급 공무원’ 방송 중 토크리시가 등장하는 화면을 사진으로 찍거나 캡쳐해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약 40만원 상당의 토크리시 1년 패키지, 24만원 상당의 토크리시 하프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토크리시를 제작한 드리머스에듀케이션의 한진 마케팅 이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엘리트인 국정원 요원들의 모습을 그리는 7급공무원 드라마와 국내 대표 영어말하기 서비스인 토크리시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PPL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토크리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리시는 영어 회화 교육에 게임을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G-러닝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240개의 상황을 통해 4000여 개의 실전 문장을 공부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의 시리(Siri)에 사용 된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면서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듯 영어 화화를 연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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