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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자란 미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심스 태백(Simms Taback)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작가이기도 하다. 시각예술 분야를 전공으로 시러큐스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아트 디렉터와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35편이 넘는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98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옛날 옛날에 파리 한 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2000. 베틀북)와 2000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2000. 베틀북), <누가 음매~ 그랬니?>, <어유, 시끄러워!> 등의 그림책이 있다. [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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