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건설기업 임직원의 영문 제안서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이틀간 ‘해외건설 영문 제안서 작성 및 협상 스킬 과정’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건설 프로젝트 수행 시 영문 제안서를 정확하게 작성해 관리·통제할 수 있는 능력과 수주 영업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한 협상 스킬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외건설협회는 이 밖에도 다음 달 10일과 11일 '해외건설 글로벌사업 예산·일정관리 과정'과 같은 달 14일과 15일 '해외건설계약 심화 EPC·Turnkey Contract 과정'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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