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3천여 종 상품 선보이는 ‘2021 크리스마스’ 전문관 운영
쿠팡, 3천여 종 상품 선보이는 ‘2021 크리스마스’ 전문관 운영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1.12.07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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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소품부터 선물까지 한자리에
(사진=쿠팡)
쿠팡은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관련 모든 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크리스마스’ 전문관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사진=쿠팡)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쿠팡은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관련 모든 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크리스마스’ 전문관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홈파티소품, 홈파티준비, 크리스마스선물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해 3000여 종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한다. 월화·수목·주말 특가가 준비돼 있고,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하루특가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트리, 조명, 장식 등 소품부터 로봇, 완구, 인형 등 장난감까지 준비됐다. 또한 선물 추천 아이템들도 선보인다.

오는 9일까지는 크리스마스트리, 조명 등 홈인테리어 상품들을 중점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10일부터는 아이들 선물용 완구를 위주로 할인행사를 펼친다. 특별히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레고, 해즈브로 등 인기 브랜드의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아이들에게 선호도 높은 뽀로로, 실바니안, 시크릿쥬쥬, 또봇, 베이블레이드 등 캐릭터의 일부 상품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와우 회원만을 위한 날짜별 특가 상품도 있다.

10일부터는 홈파티 관련 스낵 및 음료 등 밀키트와 케이크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시 로켓프레시로 24일 새벽에 받아 홈파티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선물과 사연을 적는 ‘아이러브 크리스마스’ 응모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오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한 해 많이 힘들었을 자녀·조카·지인 등에게 주고 싶은 선물과 사연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50만 원 상당의 선물 등을 증정한다.

이에 대해 쿠팡 관계자는 “쿠팡에서는 파티용품이나 선물부터 로켓프레시로 음식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 특별한 기념일을 만드는 데 편리하다”며 “브랜드 할인, 사전예약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크리스마스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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