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스타일링 고민 낮출 3가지 타입별 패딩 스타일 분류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LF 하프클럽이 오는 31일까지 뉴발란스 아우터 단독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뉴발란스의 인기 패딩 상품을 최대 63% 할인한다. 길이, 소재, 색상, 패턴 등 다양한 사항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석이조형 ▲심플형 ▲클래식형 등 상품을 타입별로 분류해 대표적인 상품을 소개한다.
‘일석이조형’에는 탈착이 가능한 덕다운 베스트와 스텐넥 플리스 자켓으로 구성된 제품이 대표적으로 소개됐으며, ‘심플형’에는 친환경 충전재를 활용한 숏패딩 제품이 선정됐다. 또 ‘클래식형’에는 후드 탈부착이 가능한 구스다운이 엄선됐다.
이번 기획전에는 타입별 대표 상품을 비롯해 롱패딩, 숏패딩, 구스다운 베스트, 플리스 후드집업 등 다양한 아우터와 맨투맨, 팬츠, 레깅스 등의 FW 제품 150여 종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남녀공용 맨투맨과 티셔츠, 후드티, 바람막이 등 56종은 최대 67% 할인가에 무료배송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일상생활과 운동 시 모두 활용 가능한 팬츠 및 레깅스 15종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LF 관계자는 “남녀 모두 선호하는 브랜드인 뉴발란스의 인기 아이템을 할인가로 제공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좋은 상품과 합리적 가격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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