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프클럽 ‘런닝위크‘서 단독 세일 대거 준비
LF 하프클럽 ‘런닝위크‘서 단독 세일 대거 준비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1.10.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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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단독 특가 및 카테고리별 다양한 상품 5% 장바구니 쿠폰 혜택 제공
(사진=LF)
LF 하프클럽이 오는 17일까지 FW시즌 맞이 쇼핑을 위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LF)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LF 하프클럽이 오는 17일까지 FW시즌 맞이 쇼핑을 위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LF 하프클럽은 매월 대규모로 개최하는 카테고리별 릴레이 패션 특가 행사 ‘런닝위크’에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 및 단독 상품을 대거 포함시켰다. 10월에는 매일 그날의 카테고리 전용 5% 장바구니 쿠폰을 선착순 7천 5백 명에게 제공해 최대 1만 원까지 추가 할인이 주어진다.

이번 런닝위크는 ▲13일 유니섹스캐주얼 ▲14일 아웃도어 및 스포츠 ▲15일 남성정장 및 캐주얼 ▲16일 패션슈즈, 잡화 및 시계주얼리 ▲17일 여성커리어 순으로 열린다.

대표적으로 13일 실시하는 유니섹스캐주얼 행사에선 헤지스 맨이 다운코트와 니트를 반값 할인하며 헤지스 레이디스는 원피스와 다운패딩 등 200여 상품을 한정 세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써스데이아일랜드는 겨울상품을 선오픈한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다운패딩과 롱코트를 단독으로 재입고하고 전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한다.

14일 아웃도어 및 스포츠 행사에선 MLB, 질스튜어트 스포츠 등이 재입고 없는 마지막 물량 단독 할인을 진행하며, 노스페이스의 바람막이는 LF 하프클럽 단독 한정수량으로 확보해 특가로 선보인다.

LF 하프클럽 관계자는 “매월 진행하는 런닝위크를 통해 각 시즌에 적합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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